싱그러운 계곡 이경세 5 613 6 2024.07.09 08:35 1992.07pentax 67, 후지 벨비아50나무 젓가락 만들어 한시간 넘게 맨발로 청소하고 발이시려 쉬어가면서 촬영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지금은 수년전 폭우로 계곡이 넓어지면서 이끼가사라지고 출입금지가 된 곳입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