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박희숙 06.02 18:43  
아픔이 있는 풍경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풍경이네요.
박상기/이사장 06.02 21:04  
분단의 아픔입니다.
정규석 06.03 06:43  
흐르는 운해와 산그리메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정념/ 남 광진 06.03 09:14  
박민기/부이사장 06.03 11:54  
저 구름은 아픔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