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기수 2009.01.15 15:54  
 
 구상나무에 앉은 아침빛이 부드럽습니다.
 자동차 열쇠뭉치는 어케... 찾았습니까?
 암튼  총회오가는 길..    애 썼습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15 16:16  
  ^^*
고문님 포켓에 있더군요.
그곳에 아침까지  있었던 분들 중 한 분도 기억하시는 분이 없었네요^^*
마지막 술 좌석에서 음주운전 할까봐 고문님에게 빼앗겼었다는데...
반상호님 덕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정태 2009.01.15 23:10  
  빛의 느낌이 좋습니다.
이광래 2009.01.16 07:10  
  한갸울에 보는 녹색이 포근함을 주는 듯 합니다..
능선을 넘어가는 운해도 멋집니다..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16 09:12  
  구상나무에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다보니 멋진 운해들이 다 걷혀 버렸네요.
평소에 덕을  덜 쌓았었나 봅니다 .
정호영/해사랑 2009.01.16 09: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