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이석찬 2016.06.28 22:03  
  시야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야산이 코 앞인듯 하네요
김학래 2016.06.29 08:20  
  가야산과 온 능선을 휘감은 운해 탁트인 시야 환상입니다.
김영 2016.06.29 09:03  
  300미리나 500미리 망원으로 저 봉우리만 따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 훈[산희샘] 2016.06.29 16:23  
  물속에 있는 듯 느낌을 가져봅니다.
박장원 2016.06.29 22:07  
  묵직허니 좋아요.
덕유의 힘을 느낌니다. ^(^
이인표 2016.06.30 12:47  
  가야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탁선 2016.07.19 23:02  
  출렁이는 운해가 인상적이네 쥑인다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