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안길열/강산에 5 818 7

개인사정으로 세달 정도 산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서서히 시간이 되는 대로 가볍게 산행을 하려합니다.


무등산을 조심스럽게 올라 보았습니다.

그곳은 어느새 억새가 예쁘게 폈습니다.

모처럼 사진 한장으로 안부 드립니다.

5 Comments
정규석 2020.09.28 15:21  
무등산의 억새가 정감이 넘칩니다.
멋진 작품에 시선 고정입니다.
오해문 2020.09.28 20:26  
억새가 은빛을 낼 계절이 다가 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인표 2020.09.28 21:40  
춤추는 억새 좋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09.30 07:59  
억새가 많이 폈네요.
안충호 2020.09.30 08:21  
억새가득한 무등산의아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