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박상기/이사장 05.11 08:32  
이제는 사라져서 볼 수 없는 장면에 시선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김신호 05.11 08:53  
역사속으로 사라진 추억의 풍경입니다.
정규석 05.11 11:23  
지금은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깝지만 대신 멋진 작품으로 대리만족 잘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5.12 10:32  
좋은 아침 입니다.
박희숙 05.12 11:09  
지금은 볼수없는 멋진 작품을 소장하시었네요.
아름다운 산정입니다.
김학래 05.12 13:36  
요즘은 꽃들이 다 어딜갔는지~~
화려한 꽃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