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 김승기 11 4917 82 2008.12.30 22:12 내가 정말 아끼는 원고 중의 하나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원고의 희소성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