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김신호 06.28 09:44  
더위를 식혀주는 그림이네요.
정념/ 남 광진 06.29 08:15  
시훤합니다
정규석 06.30 09:14  
저 시게엔 줄을 타고 올랐던 흔적이 남아 있네요.ㅎㅎ
추억을 소환시켜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