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봄
수당/박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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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4:12
어제 비가 조금 많이 내린다는 구라청의 소식만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으나, 수량은 적고 사람만 많은 날이였습니다.
참, 교장 선생님, 그리고 소개 받은 부이사장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참, 교장 선생님, 그리고 소개 받은 부이사장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