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의 빛. 김기택/淸心 7 1796 0 2018.10.27 06:06 아침 잠을 깨어 회원님들은 어느산에서 열심이실까 생각한다.나에 몸에는 감기랑 몸살이 같이모여 뛰어놀면서 나가래도 나가지도 않고 노닐고있다.옛날같으면 가만두지않아는데 요즈음은 잘 달래서 내보낼참이다.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