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기념 제3회 국제사진공모전 요강

대한민국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불가사의) 선정기념 UNESCO 자연과학분야 3관왕 제주 제3회 국제사진공모전 공모 요강

▪ 주 최 : 제주특별자치도, 동아일보사
▪ 주 관 : 동아일보사
▪ 후 원 : 외교통상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범국민추진위원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
▪ 협 찬 : 에어부산, 주)에이엔
▪ 상세 요강
가. 응모자격
-제주경관을 좋아하는 누구나 (내,외국인 제한 없음)

나. 주 제
- '제주의 7대자연경관 즐겨보기'
제주 자연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의 경관, 생태 등을 표현한 사진이면 됩니다.
(단, 인물중심의 사진보다는 배경중심의 사진)

- 공모 대상
1) UNESCO 자연과학분야 3관왕 제주 중심
: 세계자연유산(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생물권보전지역(한라산, 효돈천, 영천, 문섬, 섶섬, 범섬), 세계지질공원대표명소(서귀포패류화석층, 천지연폭포, 대포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수월봉, 성산일출봉, 만장굴)를 중심으로 한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표현할 수 있는 사진
2) 그 외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

다. 출품규격 및 응모방법
1) 컬러, 흑백, 디지털, 아날로그 사진 모두 출품 가능
2) 출품수 최소3점 이상 5점 이내
(연작 혹은 시리즈 작품인 경우 1점으로 인정)
3)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경우- 최소 2,200 X 2,800 pixel이상으로 촬영을 권장하며 Jpg파일로 제출
4)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경우- 인화된 원본을 300dpi이상으로 스캔, 저장한 후
jpg파일로 제출
※ 업로드시 사진 용량은 6MB 이하로 제출을 권장합니다
5) 컴퓨터 합성은 불가(색 보정등을 위한 간단한 포토샵은 허용. 단 포토샵 사용시 그 내용을 기재해야 하며, 사실과 다를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6) 출품신청서는 다운로드후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http://www.jeju-photo.co.kr
접속후 접수하기에서 업로드
(자세한 접수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7) 작품접수 : 2011년 11월 17일 -12월 31일 (마감 18:00까지)
(12월 31일 이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수상작은 발표후 고해상 원본 파일을 일주일내로 제출
라. 출품료 : 없음

마. 문의처
동아일보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사무국: 02) 361-1418
E-mail : jeju.unescophoto@gmail.net

마. 시상내역
총 : 3천 2백만원 (총 수상자수: 57명)

■ 대상(1명) : 상장과 상금 1천만원(세금포함)
■ 금상(1명) : 상장과 상금 5백만원(세금포함)
■ 은상(2명) : 상장과 상금2백만원(세금포함)
■ 동상(3명) : 상장과 상금1백만원(세금포함)
■ 입선(50명) : 상장과 상금 20만원(세금포함)


사. 진행일정
■ 작품접수 : 2011년 11월 17일~ 12월 31일
■ 작품심사 : 2012년 1월 13일~ 1월17일
※심사는 국내외 최고권위의 사진작가들이 엄정한 심사를 실시합니다.
■ 결과발표 : 2011년 1월 31일 (동아일보 지면, 공모전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 시상식 : 2012년 2월 (예정)
■ 전 시 : 2012년 2월 경 (자세한 전시일정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 상기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아. 심사제외 대상 및 입상 취소

A.응모작 중 다음의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 응모자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기재사항이 불분명한 경우
-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경우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B.수상작으로 선정된 경우라도 다음의 결격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하며,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될 수 있음.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 응모작품이 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 경우
- 다른 작품의 표절이라고 판단되거나 다른 작품과 매우 흡사한 경우

자. 저작권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소유권, 사용권 등의 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된다.

차. 기타
■ 위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행사 주최 측의 결정에 따른다.
■ 본 공모전에 출품신청서를 제출한 자는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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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미국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오리건주의 크레이터호수 국립공원에서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우승한 작품입니다.

http://travel.nationalgeographic.com/travel/traveler-magazine/photo-contest/entries/gallery/winners/#/0

Crater Lake Under the Stars from Ben Canales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