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봄 풍경에 취해버린 회원님 들.

작화 구상에 열중이신 이 광래 이사장님.


잠시 멋진 포즈로 한컷, 김 병순 이사님.


촬영조건 세팅에 열중인 박 채성 회원님.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시는 오아시스 김 길호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지 백황님.


저 눈빛... 온종일 대단한 집중력으로 대,중,소청봉을 누비고 다녔던 회원님들.


여유롭게 일몰빛을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온 종일 설악의 선경에 취했던 날,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아름답던 순간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합니다.


함께 하신 이 광래 이사장님 이하 김 병순 이사님, 그리고 박 채성 회원님, 김 길호님, 지 백황님 즐거웠습니다.
특히 뵙고 싶었던 김 길호님, 지 백황님 앞으로 종종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