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가락만 비비다

이석찬 4 9654
춥습디다
엄청 춥습디다
이브날 올라 손만 비비다 내려왓습니다
요 근래에 구멍 파기 시작한게 많아 집니다
이러다 이 겨울도 그냥 보내고 말런지......
4 Comments
박민기 2010.12.27 16:54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30년만의 추위...!
세상이 꽁꽁 얼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김광래/당산 2010.12.27 22:13  
  서해안 지역도 설상가상입니다.통제라는데 용케도 댕겨오셨네요!!!!!눈길 조심하셔요.
김정태 2010.12.28 10:55  
  강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동상걸릴까봐 포기했습니다.
부이사장님의 열정은 강추위도 아마 녹여버렸을겁니다.
올겨울에 꼭 대작하시리라 믿습니다.
산정에서 뵐날을 기다려 봅니다.
이광래 2011.01.04 05:50  
  실은 저도 묻어 갈까 생각했습니다.....
워낙 추워서 업두가 안났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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