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호 선생님의 한라에서 백두까지 전시회를 다녀와서

오휘상 0 979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전시회였습니다.
백두산을 18번이나 다녀오셨다는 말을 듣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평소 인품과 어울리게 전시장을 가득 메운 사진관련 단체뿐만이 아니라 지역 인사들까지 성황을 이룬 최근에 보기드문 전시회였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건강 허락하시어 사진을 통한 행복 오래오래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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