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사진전 6월6일

月光 모명수 10 11589

노고단 찰영후 방문소식 이석찬이사장님외 여려분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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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안길열/강산에 2010.06.06 22:45  
  아니 우리도 모르게 언제 야외 촬영을 하셨대요.
저도 끼어 주지 않으시고.....
짧은 만남 반가웠습니다.

출발하시는데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김정태 2010.06.06 23:11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우리가 하산이 늦어져 뵙질 못했네요.
김승기 2010.06.06 23:39  
  집안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네요.
고생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광래 2010.06.07 06:26  
  다녀오셨군요..
노고단에서 상황이 좋았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는 노고에 임걸령 가다 발목을 삐어 고생 많이 했습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대둔산 대박이었으면 저는 갈 곳이 없을 듯 합니다.  ㅎㅎㅎ
곽경보/재무이사 2010.06.07 07:56  
  모두들 피곤 하셨을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0.06.07 08:28  
  무사히 귀가 하셔서 다행입니다.
고단하실텐데 전시장까지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솔선수범 해 주셔서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박민기 2010.06.07 11:14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인천 회원분들의 촬영여행 부럽습니다.
박균철님도 끝자리에서 살며시 지켜보고 계시군요?
고맙습니다...!
박상기 2010.06.07 17:38  
  먼길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같이 했어야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일상에서 충실했습니다.
남도의 산상 전시회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김장상/락김이 2010.06.08 12:01  
  준비하시느라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인천 선배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김광래/당산 2010.06.10 23:16  
  준비와 진행에 고생이 크십니다.일상이 바뀌다 보니 여의치 않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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