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모두 베스트 회원

山水.김동대 23 9712
       

            울홈페이지 베스트 님들 !!
 

  1  제일 반가운 사람!
      올때마다 좋은자료 올리는님 !
 
  2  제일  이쁜 사람!
      댓글을 열씨미 달고  인사하고 가는님
 
  3  그리운 사람!
      방문이 닳도록 방문하고 흔적남기는님
 
  4  멋있어 보이는 사람!
      좋은글 많이올려 머문자리의 품위와격을 높여주는님!
 
  5  이별하고픈사람 !
      일년에 한번도 인사않는 이름뿐인분들

  6  맴매해주고 싶은사람 !
      글하나 않올리고 눈팅만 하는흰님들

  7  미워 하고 싶은 사람 !
        충분한 능력도 되고 자료도 있으면서
        동참하지 않는 분들
     
    8  뽀 해주고 싶은사람들!
      정회원도 아니면서 좋은자료 올려주신님들 !

    9  댓글에대한 답글도 예의다 !
     
      대부분 자료만 올리고 임무끝이라 생각하고
      댓글에 대한 답글에 인사글이 인색한것이 우리 홈페이지 현제 실상 입니다.
      이건 권위나 체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냥 인사 하고 그고마움을 표현하면 되는건데 무었이 어렵습니까?
      홈페이지활성화를 지금보다 원활히 하려면 댓글에대한 답글이 있어야 댓글을 쓰신분들도 더많은 댓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이는 자료를 올리는 님들이나 그자료에 댓글을 다시는분들도 용기와 의미를 가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경조사만 상부상조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댓글이나 답글도 상부상조가 분명히 존재하고 습관화 되어야만 좋은 결과가 잇습니다.
     
      권위적인 사고나 생각은 지금이순간 버리세요
      내나이가 몆인데
      그래도 이바닥에선 고참이고 사진계의 선배인데 등
      각각의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권위만 주장한다면 우리 산악사진가의 발전과 위상은 요원하리라 봅니다.

      이순간 부터
      가장쉬운 하나되는길은 댓글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해하고 용기를 주는
      그런 풍토조성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010 / 03 /27 / 토요일밤  김 동대
     
23 Comments
조준/june 2010.03.28 08:45  
  넵 알겠습니다. -ㅂ-/ 맴매 맞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山水.김동대 2010.03.28 14:37  
  역시 준은 빠르군 1
더욱열심히 하시길...

山水.김동대 2010.03.28 14:38  
  조회수 59 회
달랑 댓글하나 !
흑! 흑! 울고시포요...
고재웅/타는목마름 2010.03.28 15:49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0.03.28 18:59  
  독수리 타법이나 두루미 타법을 쓰시는 분도 안봐주실꺼죠 ㅋㅋㅋ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합시다.... 맴매 맞기전에...
김기택/淸心 2010.03.28 22:41  
  마음은 있으나 다하지 못함이 송구하군요.
다같이 노력합시다...
반상호 2010.03.29 08:40  
  열심히 노력할려고 합니다
山海 장인호 2010.03.29 09:45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이 모두에게 있는가 봅니다.
마음은 있으나.....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용원/파랑새미소 2010.03.29 20:27  
  제일 이쁜사람 되려고 노력하겠슴다.....
김광래/당산 2010.03.31 11:54  
  회복중에도 열심이신 걸보니 올봄에는 완쾌하시겠습니다.봄에는 출사같이 하시지요.
박승호/새벽산 2010.03.31 13:17  
  재미있고 좋은 글입니다. ^^;
윤천수/알프스 2010.03.31 16:15  
  그러쵸
올만에 방문하고 댓글이라도 달아야지요 ㅎㅎ
잘받습니다
전기호 2010.04.01 12:45  
  으이쿠 죄송합니다..
앞으로 반갑고,이쁘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기 2010.04.01 15:51  
  저는 아직도 웹에 사진 올리고 글쓰는 것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형식적인 것이 싫고, 모니터에서 보는 사진과 필름과는 동떨어지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웹에서 "와들짝"(?)거리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산악사협이 출범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케너도 한대 사고, 나름대로 사진을 많이 올렸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을 카메라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아름다움을 창작하는 활동이며 또한 내적인 마음의 도를 닦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혹, 저의 불찰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동대 선생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0  
  함께노력하십시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1  
  독수리만 어떻습니까
난 독수리보다 더더듬거립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1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3  
  나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4  
  감사합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4  
  고맙습니다.
山水.김동대 2010.04.01 20:14  
  그래요
휠타가져가세요.
山水.김동대 2010.04.01 20:15  
  극성을 떨고 있어요.
김병철 2010.04.02 17:03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자주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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