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배도한 2 9936
무사히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일일이 전화드려서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행 다녀온후 산정이나 밑에서 만나뵙게 되면 그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 Comments
이재섭 2009.12.06 18:43  
  새 신랑이 바쁘신 중에 글까지 남겨주시고..
오늘 너무 멋지던데요.. 아름다운 신부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훤칠한 키에 세련된 매너와 듬짐함이 정말 돋보였습니다.
새인생을 출발하시는 새 날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좋은 밤 보 내시고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고.
최소 농구팀 최대 축구팀.. (후보포함..)정도의 이세 많이 낳으시길 바람니다
다시 한번 두분의 앞날에 신의 가호와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빔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09.12.07 09:54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신랑이 산에서 직접 뵙고 인사드리겠지만 우선 대신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요번 일요일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촬영하신 필름들이 모두 대박이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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