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 대둔산에,

김정태 4 9906
하이에나 눈빛이 섬광을 발하던날.
이 광래 부이사장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저 눈빛에서 늘 대작이 탄생을 하나 봅니다.
다음 대작이 궁금합니다.
4 Comments
이재섭 2009.10.18 22:43  
  산속을 헤매다가 기별을 못드렸습니다..
스케치 사진 없나요..

조 준은 그 날 오데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한데..
못 보셨는지요?
정승호 2009.10.19 07:43  
  이광래 선생님 ... 반가웠습니다 .
어떻게 홀로 비박하는게 .. 저인지 아셨는지 ... 궁금하네요
덕분에 단잠 설쳐 (ㅋㅋ).... 새벽공기 듬뿍마셔서 월요일 아침이 아주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광래 2009.10.19 09:48  
  상황이 안 좋으니  엉뚱한 화각으로 담으셨군요..  ㅎㅎ
이경세/leeksphoto 2009.10.19 11:15  
  자리확보를 위해 새로운 포인트를 개발해야 할듯하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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