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상견례를 겸한 번개 촬영 산행 준비물 공지..

총무이사 15 12430
다음과 같이 신입회원 상견례를 겸한 번개 촬영 준비물을 공지합니다.
지금 산정에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방한 대비를 충분히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참가 신청을 하시지 않고 참석하실 분은 아래 준비물을 참고하여
준비하셔서 합류하셔도 됨니다..


                    다    음

1)  집 결 지
* 10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단성.. 인터 체인지 출구,,도로공사 사무소 주차장
  촬영 장소..웅석봉.만복대 중 당일 협의하여 결정

2) 준 비 물
* 김승기,... 텐트.2.매트리스. 우모복, 침낭.코헬, 버너, 연료 1통.돼지고기 700g 밑반찬
                쌀 5인분 칼국수2개. 수낭
* 이재섭 .. 매트리스 ,우모복 ,침낭. 후라이팬, 코헬 ,버너, 연료 1통. 돼지고기 700g
            된장 및 마늘 고추 술  .쌀 5인분, 칼국수2개. 수낭
* 박상기... 텐트1  매트리스, 우모복, 침낭.후라이펜 ,코헬 ,연료 1통, 돼지고기 700g,밑반찬
              쌀 5인분.술 칼국수 2개  수낭
* 김병철....비박색1,매트리스, 우모복 침낭, 후라이팬. 연료 1통 밑반찬 쌀 5인분 칼치 약간
              칼국수  2개  .술. 수낭
* 박유조,... 매트리스. 우모복.침낭, 코헬, 버너, 연료 한통. 쌀 5인분, 칼치 약간, 된장. 야채 .술 수낭
* 이권숙 ...매트리스. 우모복. 침낭. 돼지고기 700g. 연료 한통 ,쌀 5인분, ,된장 및 야채 ,칼국수 .술. 수낭
* 행동식은 개인이 준비해 주시기 바람니다..
15 Comments
총무이사 2009.10.07 17:17  
  만찬 안주로 추천 할 만한 것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요..
이재섭 2009.10.07 18:00  
  담 날 아침 해장국으로
북어국을 준비하겠습니다...
달 빛에 취할것 같아서..
김병철 2009.10.07 18:53  
  잊지않으시고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 준비물에서..연료는 EPI를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칼치...는 "바다에 돌아댕기는 그 넘"..이옵니까?
이재섭 2009.10.07 18:57  
  연료는 부탄깨스입니다.
칼치는 .그 길쭉한 넘이 맞습니다.. 하하
안길열/강산에 2009.10.07 20:57  
  행복한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 직장 행사 관계로 참석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박유조/윤산 2009.10.07 21:10  
  좋은만남이 기대됩니다.
준비물은 잊지앉고 준비하겠습니다.
박유조/윤산 2009.10.07 21:19  
  칼치는조림용인지 구이용인지 야채는 칼치조림용인지 아니면
된장찌게용으로 준비해야되는지요?
이재섭 2009.10.07 21:30  
  꾸버묵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채는 삼겹살 먹을때 드시는 걸로 하시지요.
뭐 꼭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생선도 지난번 가지고가서 먹어보니 상큼 하더군요
 매번 돼지 고기만 먹는것도 싫증 나고..
찌개도 좋습니다..
이재섭 2009.10.08 08:17  
 

라면을 칼국수로  바꾸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람니다.
총무이사 2009.10.08 10:26  
  라면을 칼국수로 바꾸었습니다..
물이 부족함으로 수낭을 필히 챙겨 오시기 바람니다..
1인당 4 L 이상 지고 올라야 합니다..

술은 평소 자신의 주량의 1.5배 정도로 준비해 주십시요..
김병철 2009.10.08 10:49  
  허걱!
게다가 장비까지 한몫 거들면....상당한 하중이....^^

조정호 2009.10.08 19:29  
  지도 가고 싶은데 그 놈에 생업 때문에 ,아쉽습니다.
병철이 형 많이드시고 담에 만나면 얘기나 해주소
이재섭 2009.10.08 22:15  
  조준과  조영도 고문님이 함께 하신다 합니다.
조 준님은 필히 텐트를 지고 오시기 바람니다..
나머지 준비물은 위 글을 참고 하시고...
곽경보/재무이사 2009.10.09 21:05  
  이 상황에서 옆길로 샐려고 하는 누구누구는 혼을 내 줘야혀요...ㅋㅋㅋ
저는 근무 때문에 같이하지 못합니다.
즐거운 산행들 하시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대작들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낚시도 첫출조에 보통 대어를 많이 낚는다는데.,,,,ㅎㅎㅎ
박상기 2009.10.09 22:07  
  지난 2주 동안 모친의 병환으로 인하여 전화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젊어서도 건강을 잘 챙겨야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욱 건강을 잘 챙겨야 주위의 모든이들에게 행복이...
이번주말에는 잠시 시름을 잊고서 지리에 몸을 의탁하렵니다.
촬영이 된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래도 지리속에 든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내일 지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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