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에

김정태 10 9862
사는 사람!!!
민기씨 거그 살면서 상황 좋을것같으면 연락 주세요.
김밥 배달시켜 드릴테니...
10 Comments
조준/june 2009.07.12 19:16  
  선배님 완전 멋지세요! +_+/
이광래 2009.07.12 19:17  
  머리 두건에 큰 카메라가 트레이드 마크인 민기님... 멋집니다.
임흥빈/山 情 2009.07.13 08:25  
  열정과 만족,기쁨의 모습입니다^^.
이석찬 2009.07.13 09:28  
  조심하십시요!
제 발에서 땀 날라 합니다
그나 그림은 괞찬았는지.....
선종안/빛누리 2009.07.13 09:41  
  멋져요!!!
박민기 2009.07.13 12:29  
  이날 금요일(7월10일) 30~40명 정도의 진사님들이 오셔서 카메라 다리 설치할곳 없어서 조금 무리 했습니다.
하늘이 조금더 가까운곳에...
그러나 북부지역 구멍이신 또다른 부이사장님이 함께 계셔서...ㅋㅋㅋ
(유난히 북한산만.... 다른 포인트는 함께 하시면 대박이신데...)
조금 열릴듯 하다 온도가 높아 피어 버리는 바람에 인증샷만하고 내려 왔습니다.
오르내릴때는 이옥행/우당님의 힘을 빌어 로프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월요일(7월 13일)도 부이사장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물론 김정태/햇살님도 함께 하셨고요...
결과는....ㅎㅎㅎ 입니다!
철수는 8시10분에 하였습니다.
다음부터 가신다는 기별 주시면 전 다른곳으로 갈렵니다.
박상기 2009.07.13 13:03  
  거 참.....
요즘 거시기 구녕 논쟁이 뜨겁더니만,
여론에 의하믄 이광래 부이사장님도 서울의 구녕으로 편입되신 모냥입니다.
암튼 그 구녕이 서울까정 북상을 하고... 암튼 조심혀야 혀요.
박민기님 그 구녕 사정권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부이사장님의 영향권에서 되도록 멀리멀리 높은 곳으로...ㅎㅎㅎ
구녕족 멤버가 안될려면 이렇게 조심허고 또 조심혀야 합니다.
그래서 전 지난 주말에 산에 안가고 바다로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는 아예 준비도 안하고 출발하여 마음은 무지 편했습니다.
대신 포항 앞바다에서 조개를 엄청시리 캤습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09.07.13 15:53  
  캬~~~~
카메라도 멋지지만 카메라보다 사람이 백배쯤 멋쪄 보입니다...
김정태 2009.07.13 23:23  
  한방에 해결할려고 모으고 있어요.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김정태 2009.07.13 23:23  
  구녕이 무서운가봅니다.
구멍도 가봐야 대박도 기대할 수 있다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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