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김정태 4 9768
말이 없다.
늘 그자리에 우뚝 솟아 있을뿐이다.
그러나 그와의 대화는 향기롭다.
그래서 또 찾아간다.
이 광래 부이사장님의 산행중 뒷모습...
4 Comments
이광래 2009.07.12 19:16  
  삼각산은 제일 많이 오은 산인데....  가지고 있는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유난히 안되는 산이지요...
언제나 담아볼지......
조준/june 2009.07.12 19:16  
  ^^ 빛내림과 부이사장님에 모습이 영화 포스터 같이 멋집니다!
임흥빈/山 情 2009.07.13 08:23  
  천상의 길 같습니다////
선종안/빛누리 2009.07.13 09:43  
  그래요...정말 ..."천상으로 가는길" 딱 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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