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노고단 상황 입니다..

이재섭 5 9478

11시 진주를 출발 별돌릴려고 올랐는데 바람이 심하여
별은 몬 돌리고,,바위 뒤에서 웅크리고 2시간을 있었습니다.

위험한 사랑님 반가웠습니다..

오늘 일이 바빠서..
하루종일 잠을 못잤더니 머리가 아푸네요..
디카스케치 입니다..
58로 제대로 노고운해를 담았습니다..


5 Comments
명옥 2009.06.23 22:45  
  역시 비온뒤의 산천은 더욱 더 푸르러 보입니다
저런 운해를 올 여름엔 마주할 수 있겠지요?
조준/june 2009.06.24 08:02  
  아;;

어제 대둔 가려다;;

배불러서 배뚜드리면서 잠들어버렸습니다. ㅠㅠ
이광래 2009.06.24 11:40  
  노고단에 운해게 곱게 드리웠군요...
늘 산으로 다니시는 이사장님이 부럽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06.24 12:31  
  운해가 잘 들어왔군요.
일 때문에 못간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조준/june 2009.06.24 14:19  
  오늘 광주쪽분들 말들어보니

정말 깨끗하고 붉은 하늘을 만들어준 일출이었다고하던데^^

궁금해집니다.
. 상업적인 광고 게시물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서 상대방을을 비방하는 글/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