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휴일 지리노고단에서 뵈었었지요~~^^

이길순 6 14330
감사합니다~

엇그제 휴일 지리노고단에서 함께 아침라면을 끓여 먹었던 광주에 사는 여성산꾼입니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렇게 아름다운사람들과 고운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네요.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6 Comments
박상기 2009.04.29 08:57  
  진정한 그리고 아름다운 산꾼이시군요.
아름다운 산꾼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임흥빈/山 情 2009.04.29 09:40  
  하얀 눈속에서 곱게 핀 복수초와 함께한 멋진 산행입니다... 진정한 산사람이네요^^*
이백휴/덕유예찬 2009.04.29 10:40  
  여성담당 비박전문 납시오....ㅎㅎㅎ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9.04.29 12:10  
  반갑습니다.
대단한 여성산악인을 뵙게 되어서..
이제 자주 지리에서 만나리라 믿습니다..
이길순 2009.04.29 12:33  
  아이구~~넘 반갑습니다~~제가 그날 일진이 좋았나 봅니다~~느닷없이 수원에서 고교영어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친오빠도 노고단 나무계단에서 만났잖아요~~그래요~`이제 지리에서 자주자주 뵙길 기대해 볼께요..^^
山海 장인호 2009.04.30 09:26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상업적인 광고 게시물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서 상대방을을 비방하는 글/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