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비가 내리는 조용한 아침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촌에서 땀 흘리며 협회 전시에 관심으로 참여해서 수고해주신 회원님께 늣은 감사의 글 올림니다
저는 2일날 출발해서 사진 설치하고 6일날 전주로이동 덕진공원에서 김윤식님 개인전 돌아보고 9일에는 전시사진 비닐 작업한거 돌아보고 정령치로가서 1박하고 만복대로가서 찬란한 여명을 보고 내려와서 급하게 고리봉으로 가서 넘실되는 운해으로 담고 덕유로 올라습니다 안개자욱한 덕유 해질무렵 잠간 범꼬리을 담을 수있어 행복했고
11일 여명을 고사목 포인트에서 넘실대는 운해와 함께 담는 그 순간 정말 행복했고 즐거워습니다
회원여러분 변화는 도전이고 도전이 참여입니다 화합과 단결로 야심차게 출발하는 이석찬이사장님이 이끄는 집행부가 순항을 할수있게 전회원이 뜻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 운반하고 설치하고 당번하고 늘 수고해주신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