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아니 고생.

chugger/이종건 19 10328

오전 11시부터 2015 광주 유니버사이드 대회 전시회..


인천회원님들의 힘든 인천상차에서 부터...


날씨는 덥고....하차하고 옮기고 이젤 설치 고정...


작품들 올리시고....


수고 아니,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전 설치나 철수 언제나 그분들이 그분...



이사장님과 엄고문님, 남광진, 김동대감사님...일꾼 오탁선님..


이사장님 후배님 3분.....



인천과 다름 느낌은 우선 거리가 좁기 때문에 꽉 차서 움직인다는 느낌...


세계 각국이 모두 참가해 다양하고..젊음이 넘치고 활기가 있는 곳.


호기심도 많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KTX로 2시간이 안걸리더군요.


전 광주 송정역에서 전철로 화정역하차...택시 기본요금으로 ...


선수촌 6번 게이트로 갔었습니다.


귀경은 오후 6시 20분 KTX 9시경 귀가했습니다.



많이 많이 구경하세요.



우선 올림니다.


뉴스는 신속성이 최곱니다요.


산사협 파이팅...고생들 하셨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시길...

19 Comments
이석찬 2015.07.02 23:14  
  고생들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기 2015.07.03 07:59  
  참 많은 분들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어제는 습도도 높고 후덥지근한 날씨였는데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기수 2015.07.03 08:41  
  아이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설치에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정태 2015.07.03 08:57  
  무더위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죄송스런 마음과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7.03 09:42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전시회 기원합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5.07.03 10:28  
  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흥빈/山 情 2015.07.03 10:29  
  열정의 땀을 흘리고 계시는
엄영섭,남광진 고문님,이석찬 이사장님 그리고
늘 전시장 설치에 헌신하시는 김동대 감사님.이종인 이사님.
오탁선 회원님 등 모든 분들의 노력의 댓가로 산사협의 위상이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더운 날씨 넘 고생많으십니다. 설악에서 응원합니다.
 
이인표 2015.07.03 10:48  
  고문님 이사장님그리고 멀리에서 오셔서 작품세팅해주신 감사님그리고 회원님에게 수고하셨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운 날씨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하을 세계여러 나라에 알 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명수/月光 2015.07.03 12:45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널리알리고 발전하는 전시가
되었스면 합니다
전시중 한번 들여 보겠습니다
山水.김동대 2015.07.03 13:27  
  땀 뻘뻘 흘리며
동분서주 하시는 이사장님
무더위를 마다않고 달려오신 엄고문님
이종권 이사님
남광진 전 감사님
오탁선님
인천에서 새벽잠 설치고 나와 상차를 도와주신 모명수이사님과 김 일용님과
힘든일 있을때 힘을 모아주신 인천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산악 사진가 협회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감사 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15.07.03 14:01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15.07.03 15:29  
  더운날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성공적인 전시회 기원합니다
박채성 2015.07.03 15:54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택/淸心 2015.07.04 20:35  
  이사장님. 이하 전시회준비에 참석하신 여러분게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 밭는 전시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琴山/엄영섭 2015.07.05 06:14  
  전주에서 광주는 수도권 출퇴근 거리 1시간 반 거리입니다.
저는 숨도차고 힘도 없어서 가까이 살기 때문에 고개나 끄덕이려고 작업장에 들어서니 서울, 울산, 인천 가장 먼 곳에 사신분들께서 와 계셨습니다. 이렇게 밤잠을 설치며 150여 나라 선수들에게 우리 산악사협의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마음 속에 담아 보내기 위한 일념으로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니 고마움, 행복, 보람, 기쁨이 넘쳤고 우리의 미래가 밝아 보였습니다.
이석찬 이사장님 연일 고생하신 모습을 보니 매우 힘들어 보였습니다만 앞날이 밝아보이니 피로야 물러가라 하시고 힘내세요.
김신호 2015.07.05 19:36  
  멀리서오신 회원님들께 무어라 죄송스런 말씀을 드려야할지 송구스럽습니다
내일 오후에갈려고하는데 출입증 문제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총무이사님께 연락은 드렸습니다만...
박균철/익산박 2015.07.06 20:58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5.07.08 13:21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반상호 2015.07.08 18:05  
  수고하신 회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꾸뻑
. 상업적인 광고 게시물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서 상대방을을 비방하는 글/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