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제2특파원의 .....
보고입니다.
먼저, 잘한다고 칭찬을 해야할지,,,,,,,,,,,,뭐 케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밤인가 올 새벽인가
우리 산사협회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기 위해 아직 완쾌되지도 않은 다리를 이끌고(여태컷 꾀병 아닌가?)
곽아자씨가 남원 제2특파원으로 자청하여
1차 취재지인 남원 봉화산으로...
방금 영상과 함께 보내 온 소식을 분석해 보면 '금 주말경 활짝 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부상중인 다리를 이끌고(목발짚고. 가방메고) 내려와 2차 취재지인 뱀사골 및 달궁 상부로 가자면
아마 한나절은 걸릴거라고 끝으로 전해왔습니다.
궁금하시더라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오후 취재결과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아무따나 방송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