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주 삼능순회전시 존경하는 이사장님 전시장 찾아주시고 격려의말씀 덕분으로 무사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건강도 않좋으신 사무국장님 그리고 락김님 언제나 내일같이 챙겨주심에 감하드리며 그동안 찾아주시고 베풀어주신 회원님 그리고 울산 사진써클영합회 최영락회장과 회원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박이사님 락김이씨 남선생님 윤선생님 외 여러분이 수고 하셨기에 무사히 잘 마쳐다고 봅니다
먼길 마다하고 오신 이사장님 그리고 멀리 광주에서 오신 이석찬 이사님을 비릇해 이지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근무하느라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해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인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