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여 고마웠고, 건강도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매번 애써주신 박민기 이사님과 락김 그리고 이석찬 ,윤천수 선생님 그외 함께하신 분들께 특히 감사드리며 그들의 노고는 우리 역사속에 환한 불빛이 될거라 믿습니다.
아울러 점심식사를 제공하신 국장호 사장님, 남광진 선생님,금일봉 임대희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전시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사과드립니다.
가까운 거리라 인사드리러 찾았지만 뜻하지 않은 감사장에 상품까지.....
이사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경원 회원님 봉삼주 정말 잘 먹었습니다.
좀 더 빨리 갈걸. 하는 아쉬움 봉삼주 먹은 후에야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