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열정이라는 열기 하나로 무등의 설원을 담았네요~`^^ 이길순 일상 6 10464 2010.01.06 22:31 죄송 합니다~ 제가 그저 마음 하나로 제 감성을 그환희에 찬 감흥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다 보니 어떤 기계적인 조작을 할수 있는 그런 실력이 아직은 없답니다. 물론 카메라도 그저 비박산행을 할때 편하게 휴대하면서 담는 카메라구요~ 사무실에서 급한 일을 허겁지겁 마치고 오후 두시가 훨넘어 무등산 산장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담아온 이런저런 풍경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