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하신 두분의 모습 ! 김정태 일상 4 10285 2012.01.29 19:59 이 윤승 자문위원님 내외분, 언제 보아도 두분의 행복하신 모습은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어제 토요일날 안면도 꽃지에서 우연한 만남은 무척 반가웠지만, 소주한잔도 못하고 헤어지려니 넘넘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산정에서 뵐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