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얼어죽은 내 아들... 조준/june 일상 6 12059 2009.02.02 16:50 내 양아들... 지나야... 태생이;; 고급 스튜디오에서 따신밥 먹으며 호강했어야 할터인데... 부모 잘못만난죄로... 맨날 고생이구나... 고맙고 미안하다... ㅎㅎ 필름한캇트 버렸지말입니다... 어제;; 첫컷에는 서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두번째 장노출하고 보니 서리가 두껍게... 여러겹 벗겨냈더니 렌즈가 보이네요... 히히 지나 f 47xl 습훼셜 쌩스투... 똑딱이 협찬해준 홀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