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3일 ~ 5월 24일 대박을 꿈꾸며 긴여정을 떠나다...
구봉에서
위봉폭포에서
대둔을 건너에서 바라보다...
(휴양림에서 이백휴 이사님을 우연히 만나 신세를 지다... 잘 먹었습니다.)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 본인포함
아직은 때가 아니니라~...
때아닌 갈매기가...
함께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광래 부이사장님, 이석찬 부이사장님(못 뵘?), 국장호님, 이상수님, 김정태님, 김도호 님,조준님, 모영수님, 박민기, 구봉에서 목소리만 들은
정승호님, 배도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