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정념/ 남 광진 일상 12 10781 2014.09.21 17:06 어제 전시장에서 여러 회원님을 만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광명역 가는대 혼줄이 나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승차를 하고나니 목욕을 한듯 해습니다만 그래도 마음만은 즐거워습니다 만날수있고 나눌수있는 산사협 회원여러분들이 제 옆에 계시니 어디를 가도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이사장님 부이사장님 고문님 자문위원님 글고 여러 이사님 회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산사협의 밝은 앞날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