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풀 !
순 우리말이고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생겨난 신조어 입니다
홈페이지나
카페나 블러그 에
글이나 사진 또는 기타 여러가지 자료들을 올리며
방문객이나 회원들의 참여도를 보게 되지요
이럴때
댓글하나없는채로
눈팅만 하고 가버리면
그 자료 올린 분의 마음은 쓰디쓴 아픔만 남게 되지요
그래서
악플보다
무풀은..더힘들다고 합니다
하루이틀이 지나도
아무런 관심없는 무풀이라면
차라리 악풀 이라도 ...
(아무런 댓글이라도) 달아 주었으면 하기도 합니다.
한두번이라도 자료 올려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같은 심정 이고 똑 같은 바램이라고 생각 합니다.
상부상조!
이 말뜻 아지지요..
모두 참여하여 두배의 즐거움을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