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회원님들의, 김정태 일상 2 10978 2010.07.18 18:08 월미도 전시장에서의 모습. DVD제작을 위한 이 광래 이사장님의 인터뷰 장면.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예보를 믿고 비니루 카바를 벗겨내고 있는 회원님들. 매일 출근하시어 관리를 잘 하고 계시는 모 명수 회원님. 이른 아침부터 안내 및 작품관리를 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인천 회원님들. 집이 멀어서 철수할때 도와드리지 못하고 먼저 와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