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645d 간단사용기
지난 일요일 일본에 출장갔던 회사 동료가 요도바시에 선주문했던 물건을 가져 와서 지난 수요일 제석봉에 첫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외관은 좀 뭉텅한 느낌이나 생각보다는 중량이 645d에 45-85를 마운트한 무게가 D3에 24-70을 마운트 한 무게보다 가볍게 느껴짐.
우선 뷰파인더가 시원스러움이 느껴지고 메모리는 SDHC카드를 듀얼로 사용할수있도록 되어 있음
우선 디지털에만 있는 화이트 밸런스와 채도나 샤프니스를 조절하는 버튼은 메뉴에는 없고 LCD바로 아래에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UI는 니콘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고 전체적으로 LCD나 데쉬보드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메뉴나 UI는 한국어를 지원하나 제품설명서가 일본어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국내에서 출시되면 지원할거라 생각됨)
밧데리를 풀로 충전하여 약 4시간 정도 촬영하였으나 밧데리 충전표시가 아직도 한자리도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밧데리 내구성은 우수함
메모리 8GB기준으로 Jpg는 345컷 RAW는 70컷 정도 촬영 가능하다고 표시됨, 실제 촬영후 이미지 크기는 Jpg는 약 20MB RAW는 약 55MB정도임
ISO는 200부터 지원됨
촬영후 데이타 기록에 걸리는 타임은 jpg로만 촬영할 경우 약 2-3초정도 걸리고 RAW와 JPG를 듀얼로 할 경우 약 10초정도 걸림(최대 약점임)
기록중에도 계속 촬영은 가능하나 LCD를 통한 결과물 확인은 그정도의 시간이 필요함
이미지 크기로 비교할때 원본크기 기준으로 d3의 약 3.5배정도임 이미지 품질비교는 똑 같은 상황을 두고 비교해 볼필요가 있어서 같은 조건으로 촬영후 비교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상 부족하지만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빠진부분이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리플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관은 좀 뭉텅한 느낌이나 생각보다는 중량이 645d에 45-85를 마운트한 무게가 D3에 24-70을 마운트 한 무게보다 가볍게 느껴짐.
우선 뷰파인더가 시원스러움이 느껴지고 메모리는 SDHC카드를 듀얼로 사용할수있도록 되어 있음
우선 디지털에만 있는 화이트 밸런스와 채도나 샤프니스를 조절하는 버튼은 메뉴에는 없고 LCD바로 아래에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UI는 니콘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고 전체적으로 LCD나 데쉬보드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메뉴나 UI는 한국어를 지원하나 제품설명서가 일본어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국내에서 출시되면 지원할거라 생각됨)
밧데리를 풀로 충전하여 약 4시간 정도 촬영하였으나 밧데리 충전표시가 아직도 한자리도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밧데리 내구성은 우수함
메모리 8GB기준으로 Jpg는 345컷 RAW는 70컷 정도 촬영 가능하다고 표시됨, 실제 촬영후 이미지 크기는 Jpg는 약 20MB RAW는 약 55MB정도임
ISO는 200부터 지원됨
촬영후 데이타 기록에 걸리는 타임은 jpg로만 촬영할 경우 약 2-3초정도 걸리고 RAW와 JPG를 듀얼로 할 경우 약 10초정도 걸림(최대 약점임)
기록중에도 계속 촬영은 가능하나 LCD를 통한 결과물 확인은 그정도의 시간이 필요함
이미지 크기로 비교할때 원본크기 기준으로 d3의 약 3.5배정도임 이미지 품질비교는 똑 같은 상황을 두고 비교해 볼필요가 있어서 같은 조건으로 촬영후 비교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상 부족하지만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빠진부분이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리플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