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김기수 2023.06.15 19:50  
이곳도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 못가고 왔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6.16 07:36  
흑백으로 담은 장노출 분위기 있네요 ~
버려진 듯 보이는 인공구조물은 먼가요~?
방파젠강
조우현/총무이사 2023.06.16 11:10  
언제 이포인트도 알켜 주세요
박희숙 2023.06.18 13:30  
언제라도 오셔요.
오해문 2023.06.21 20:45  
자연 테라포트 인가 봅니다
양방환 2023.06.27 16:33  
가르켜 주신 포인트~!
담엔 저혼자 몰래가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