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 가는 길

靑山/민경원 4 6735
눈이 내리면..
나도 저렇게 혼자 길을 떠나보고 싶습니다
설원의 천국 같던 그 날!
비록 하늘은 열리지 않았지만
설국의 지리산에 반하던 날이였습니다
몇년전...
프린트
4 Comments
정호영/해사랑 2009.01.28 22:02  
  어느 분이신지 마음엔 한가득 행복함을 담고 가실 듯....
저도 저 사진의 주인공이 되고 싶네요^^*
이광래 2009.01.29 07:27  
  설화 가득한 편원을 걷는 등산객이 되고 싶습니다...
설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행규/바람소리 2009.01.29 16:44  
  저런 눈길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번 걸어 보고 싶군요.
이정만/江山 2009.01.31 12:10  
  설화 핀 정령치고개 걷고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화순의 아침

정호영/해사랑 10 7,062 298

녹차밭과 무등산 일출

최병홍 4 7,035 271

별과 바다와 바위

조준/june 6 7,029 362

지천주

이재섭 5 6,846 338

이른 아침의 다원

靑山/민경원 3 6,803 361

덕유 일몰

이광래 1 6,767 341

거시기;; 일출

조준/june 3 6,747 324
Now

정령치 가는 길

靑山/민경원 4 6,737 278

동해의 아침

정호영/해사랑 8 6,666 277

빛만 좋았던 날

이광래 7 6,588 303

우포의 아침

이광래 2 6,437 352

Moonset

유한성/한스 5 6,318 282

추억의 사진 - 정선 두위봉

박민기 1 6,045 113

안개가 있는 풍경

정호영/해사랑 12 5,953 265

봄

정호영/해사랑 8 5,943 265

용비지의 봄

정호영/해사랑 8 5,855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