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이광래 12 3309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운 좋게 운해를 보았습니다.
김일용 회장님을 비롯한 인천 풍경회원님들, 박상기 사무국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12 Comments
박민기 2009.06.01 17:13  
  고생 많으셨습니다.
햇살이 비쳐진 철쭉 색상이 곱습니다.
박상기 2009.06.01 17:21  
  소백산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는 철쭉운해입니다.
아름다운 장면을 인천풍경클럽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재섭 2009.06.01 17:40  
  철쭉과 운해가 어우로져서 소백이 더욱 멎져 보입니다.
한번 산행으로  대어를 보시면  질투납니다..
선종안/빛누리 2009.06.01 22:09  
  소백의 철쭉과 운해!!!
거기에 산등성을 박차고 오르는 태양!!!
정말 아름답군요...
최재경 2009.06.02 01:35  
  5월31일 소백산 작품인것 같네요.
저가 담은곳 옆에서 담으셨군요.
이날 노출차가 너무 많이나서 그랬지 운해의 물결은 대단했지요.
고생하신 작품에 즐감합니다.
靑山/민경원 2009.06.02 03:18  
  역시 산에 오를땐 욕심을 버리고 가야 하나봅니다
덕을 많이 쌓으셨는지 멋진 작품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이경세/leeksphoto 2009.06.02 14:11  
  부이사장님! 안녕하시죠 일요일 인거같네요.
저두 그자리로 갔더라면 뵐수 있을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제1연화봉과 비로봉 중간에서 촬영했거든요.
곽경보/재무이사 2009.06.02 14:19  
  올해 소백산은 재다가 말았네요.
역시 잔머리 보다는 실천이 중요한데.....^^
이광래 2009.06.02 16:28  
  일요일 맞습니다.
뵐수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저희는 북망봉 근처에서 촬영했습니다.
이정만/江山 2009.06.02 22:11  
  언제 일출과함께이런 광경이 난 보지도 못했는데 이건 무효입니다.
김요환(靑 木) 2009.06.03 14:38  
  일출운해 그리고 철죽!! 삼박자의 멋진 작품입니다 아름답습니다.....^^
月光 모명수 2009.06.03 22:01  
  참으로 동참을 못해 아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