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서 꿈을 꾸다

靑山/민경원 7 4032
비몽사몽 눈비비고 달려간곳  부천 부산 멀리서 요걸 찍으로 달려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산에는 요즘 바빠서 근 보름이상 못가고  오면서도 꿈속을 헤메며 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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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정호영/해사랑 2009.04.27 08:45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몽유도원도로군요^^*
총무이사 박채성 2009.04.27 09:19  
  환상적인 봄의 정취입니다.
황홀합니다.
갤러리에서 이동하였습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04.27 09:21  
  꿈속에서나 보일듯한...
ㅂ보기드문 풍경 즐감합니다~
박민기 2009.04.27 10:31  
  그유명한 영산강이군요?
민경원님의 주특기 이신것같습니다.
모든 사물이 "몽유 도원도"
감사합니다.
山海 장인호 2009.04.27 15:03  
  화려한 봄을 연출하고 있는 영산강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김정태 2009.04.27 19:33  
  몽환적인 분위기에 눈을 뗄 수가 없군요.
한폭의 그림입니다.
靑山/민경원 2009.04.27 20:35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새벽에 일끝내고 들어가며
자겔에 올린다는 것이 어떻게 그리로 들어가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