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아침

정호영/해사랑 10 7062
2007년5월
PANTAX645
45mm
HUJI Velvia50

상하 트리밍
10 Comments
정행규/바람소리 2009.01.22 10:47  
  세량지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환상입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22 14:18  
  내년 봄 한번 내려가 보시길....
송영주/주이스 2009.01.22 14:53  
  언제 우리동네까정 오셨다요.......울 집서 20분거리인데 하도 소문이나서 저도 작년에 첨가봤다는.....
정호영/해사랑 2009.01.22 14:56  
  ^^*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연락이라도 할껄?
광주대학(?) 근처에서 모텔 찾느라고 무지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송영주/주이스 2009.01.22 14:58  
  올 봄에는 617로 들이 대보시기를.......이곳이 일칠이 화각이 좋습니다......180 이상이 좋긴한데 트리밍할폭잡고 대시면 될듯합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22 15:01  
  너무 멀어서 한번 다녀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빠져 나오는데두 넘 시간이 많이 걸리구...
올해는 유명 포인트가 아닌 명산 중 새로운 포인트 탐사해 보려 합니다^^*
靑山/민경원 2009.01.22 20:50  
  저도 딱 한번 답사했습니다 저수지 뚝이 삼열로 꽉 차더군요
사람많은곳은 요즘은 자주 안갑니다^^
이광래 2009.01.23 07:12  
  세량지의 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물안개와 산벗나무가 있는 세량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1.23 07:26  
  일찍 서 있지 않으면 앞자린 들어 가지도 못하죠.
머리 치워라고 야단이니...
저야 먼 지역이라 전날가서 모텔서 자구 이장에게 바리케이트 열쇠를 받아 가장 먼저 들어가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젠 즐기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정호영/해사랑 2009.01.23 07:26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