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유봉기 1 1856
엉뚱한 오여사 15/3/8일
해금강에 오여사 만나러들 간다기에 새벽2시반에
청주에서 따라나서 갓으나 오여사께서는 삐져는지
엉뚱한 곳에서 얼굴를 보여주네요.
1 Comments
이석찬 2015.04.19 22:07  
  벼랑에 선 나무들이 정취를 더해 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