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의 대화

표창기 4 1856
폭설이 온후 날씨가 추웠다가 풀렸다가 반복하면서 생긴 고드름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4 Comments
가시리 2011.12.25 12:47  
  보기드문 고드름을 담아오셨네요~ 보석처럼 빛나는고드름이 너무 예뻐요.
구자은 2011.12.26 13:22  
  남다른 시각으로 고드름을 작품화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멋진 고드름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동훈/如山 2012.01.02 10:01  
  힘이 넘치는작품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송영/앙코르 2012.01.04 10:17  
  멋진 작품 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