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노고단길)

강산愛/金德權 2 4074
정말 거센 꽃샘바람에 렌즈를 잡은 손끝이
아려왔지만,
보인만큼 볼건 다 보았답니다.
2 Comments
月光 모명수 2009.03.27 18:46  
  3월셋주일요일 하고 똑갓은항황 으로봄니다 저도 제석에서 추의에
떨다 왓읍니다 수고하셧 읍니다
이광래 2009.04.01 07:36  
  3월에 보는 겨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