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이석찬 5 4314
3/15일 노고단 디카스케치
5 Comments
박상기 2009.03.15 18:09  
  노고단 상고대의 잔치마당이 성대하게 차려졌습니다.
아트를 향한 부이사장님의 정열이 상고대보다도 더 빛을 발합니다.
곽경보 2009.03.15 21:02  
  잘 들어 가셨는지요?
뵌지가 몇개월은 된듯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는데 밥벌이 땜에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
정호영/해사랑 2009.03.16 08:45  
  아름다운 빙화
회원들의 노고단 입산을 축하해 주나 봅니다^^*
이경세/leeksphoto 2009.03.16 11:09  
  부이사장님의 열정에 노고단이 귀한 빙화를 보여줬네요.
붉게 물든 빙화가 그려진 필림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축하드립니다 ^0^
명옥 2009.03.16 12:26  
  이불속에 꼬무락거릴때 일행분들 살글살금 나갔어야하는건데...ㅎㅎ
우연한 만남 쯩말로  반가웠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