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섬 내고향

山海 장인호 9 4685
노블렉스 612
후지벨비아50
상하 조금씩 트리밍
9 Comments
이진숙 2009.03.13 09:16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곽경보 2009.03.13 09:26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김영 2009.03.13 10:07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고 싶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ㅋㅋㅋ
山海 장인호 2009.03.13 11:24  
  김영씨 언제던지 오세요 가족과 함께
숙박은 걱정마시구요.
김승기 2009.03.13 11:55  
  참 경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장이사님이 부럽네요.
山海 장인호 2009.03.13 12:11  
  김이사님 가족과 함께 놀러한번 오십시요.
4월말경쯤에 오시면 좋을겁니다.
박상기 2009.03.15 18:15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김정태 2009.03.15 20:56  
  정말로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명옥 2009.03.16 12:29  
  너무, 너무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한참을 바라보니 제 마음이 다 예뻐지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