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김도호/정산 2009.03.11 17:43  
  이작품을 보니 정말 오래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저렇게 좋앗는데 지금은 길을 닦아놔서 너런맛이 온데간데 없습니다.
아름다운작품 감사히봅니다.
박상기 2009.03.15 18:17  
  흑백으로 한번 담았으면 하는 욕심이 나는 곳입니다.
이곳을 지날때 쯤이면 몸이 지치기도 하고 필름도 떨어져서 그냥 지나치는 곳입니다.
평범한 곳에서 소중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반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