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김정숙/수산나 5 5001
봄오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면서 산에서 서식하는
야생화 만발하는 시기가 눈앞에 다가왔답니다.
사진은 지난해 담은 청노루귀 입니다.
5 Comments
이재섭 2009.02.08 18:42  
  봄의 화신인 듯 합니다. 곧 신록도 볼 수 있겠지요?
이번 겨울 폭설이내리면  한사흘 지리에 파묻히고 싶었는데..
속절없는 계절은  벌써  봄입니다.
이광래 2009.02.09 07:59  
  벌써 노루귀를 담을 시기가 온 듯 합니다.
올 겨울에는 마음에 드는 겨울 사진 담아보겠다고 벼르고 별렀는데...
봄이 어느덧 가까이이 온 듯 합니다.
이정만/江山 2009.02.09 11:21  
  청노루귀 색감이 화사한 봄의소식을 전하는 듯
봄향기 그윽합니다.
이행훈/仁 峰(인봉) 2009.02.09 22:16  
  청초하고 아름다운 노루귀가
수산나 부부의 맑은 마음같습니다.
정호영/해사랑 2009.02.10 08:04  
  청노루귀 즐감합니다.
이젠 복수초 및 노루귀가 야산에 소식을 전하는 시기가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