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간 곳 없고

이석찬 4 2883
하늘은  흐리고
별 볼일 없는 해만 보고 왔습니다
4 Comments
김정태 2009.10.05 11:50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그 시간에 중봉에 있었습니다.
이틀간 태풍수준의 바람이 원망스럽더군요.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09.10.07 08:11  
  단풍이 어디 갔데요?
몸도 성치 않은데 수고 하셨습니다.
이광래 2009.10.07 16:44  
  저도 바람과 함께 별 볼일 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상황이 안 좋아 안 올라오셨는줄 알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靑山/민경원 2009.10.13 22:19  
  단풍.. 올해는 눈으로도 구경못했습니다
잘 계셨지라? 저 돌아왔구먼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