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지 이경세/leeksphoto 3 4340 2017.11.13 13:33 연2주동안 집안일로 산에도 못가고 아침에 가까운곳 잠시 다녀왔습니다.수많은 인파와 차량들이 뒤엉켜 난리통에 그래두 구경 잘한 흔적입니다.